JUST COOK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종원 오징어볶음 비벼볼 레시피 공개 사실 백종원 오징어볶음이 간단하기도 맛도 당연히 보장이지만 나름에 내 레시피도 자신이 있어 공유를 하게 되었다 🤣🤣 그럼 백종원 오징어볶음에 비벼볼만한 제 레시피 바로 시이작🏄♀ 우선 밥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요리기에 쌀부터 씻어서 20분 불려주었다 밥솥이 없어 뚝배기에 밥을 했다. 불려둔 쌀을 붓고 백만송이 버섯 머리와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기 버섯은 그냥 냉장고에 있어서 넣었기에 넣을지 안넣을지는 선택사항🌿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숟가락으로 바닥을 한번 긁어주고 약불로 낮춘 후 뚜겅을 닫는다. 시간은 약 20분정도 진밥을 안좋아해서 딱딱 소리 날때까지 끓여주었다 밥을 안쳐놨으니 이제 백종원 오징어볶음에 비빌차례 야채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자🏃♂ 불러야하는 식재료부터, 목이버섯과 넙적당면 오징어볶음.. 소불고기 전골 담따프레시 밀키트로 정했다 프립이라는 회사에서 구매대행한 소불고기 전골 담따프레시 밀키트 같이 한상 차려볼까요 ~? 요즘은 좀 덜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여전히 집에 있는 시간들이 늘어나다 보니 갈수록 지쳐만 가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어떤 민족입니까, 전 한국사람만큼 똑똑한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홈취미가 늘어나가고 있고 똥손도 그냥 다 때려박으면 뚝딱 나오는 요리 그리고 집에 콕 박혀있으면서 장보러 가기도 힘든 상화에 맞춰 요리 밀키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어디서 찾아본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지도 않았지만 그냥 여자친구가 선물로 소불고기 전골 담따프레시 밀키트를 집으로 보내줘서 그냥 먹으면 재미 없을것 같아 리뷰를 하게 된것!! 🥳🥳🥳 소불고기 전골 담따프레시 밀키트 내용 구성. 소고기, 당면, 양파.. 용답역 승수네 왕십리 곱창 : 그 유명한 골목이 여기였어 곱창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왕십리 곱창.. 그런데 막상 몇십년간 내가 왕십리역을 갔을땐 이렇다할 유명한 식당들이 없었다.. 그런데 찐 왕십리 로컬들에게 물어보니 용답역과 답십리 사이로 해서 곱창을 팔던 포차 골목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고 지금은 용답역 앞으로 해서 곱창집들이 몇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드디어 몇십년간 궁금했던 숙제가 풀린 기분이다;; 진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는데 로컬들은 용답역 마장역 답십리역 왕십리역 이 일대기를 그냥 왕십리로 부르고 있있다 🥺🥺🥺 오늘 내가 간곳은 용답역 승수네 왕십리 곱창, 용답역을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데 소곱창을 전문으로 하고 있었다 대기석과 배너. 이곳은 원래 바깥에도 테이블을 깔아주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단속이 나와 지금은 실내에서만 .. 스테이크 덮밥 만들기 : 쉽고 간단하게 덮어봐요 스테이크 덮밥 만들기 스테이크 덮밥? 소고기를 통으로 구워먹는 서양의 스테이크와 밥을 사랑하는 동양권의 문화가 만든 요리입니다. 특히 덮밥문화가 발달해 있는 일본에서 넘어온 음식인데, 스테이크와 함꼐 다른 요리말고 덮밥을 만들어 자취생들이나 집에서도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만들어 먹기 좋죠. 그래서 오늘 저도 스테이크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았답니다 :)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rpNW3hyVM&t=98s 스테이크 덮밥 만들기 시작하고 가장 처음으로 새콤한 피클을 만들어주었는데 고기와 함께 상쾌하게 입도 헹구어주고 궁합에도 매우 좋죠 :) 사실 양파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사러가기가 매우 귀찮아 그냥 집에 있는 파를 ;;;.. 계란죽 끓이는법 : 꼬소함과 꼬들함 두가지를 잡다! 오늘은 꼬소하고 부드러운 계란죽 끓이는법을 이웃님들께 공유를 해드리려 해요, 아플때 그리고 해장할때, 색다른 밥을 먹고 싶을때 만들어먹으면 좋을거라 자부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영상으로도 시청 가능함다! 우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 위해 절구에서 절반정도 강타를 했습니다^^;;; 냄비에 빻아진 쌀과 일반쌀을 넣어 잘 섞어주어요, 적당히 물을 넣어주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죽이 만들기 편한 이유가 대강 물 때려박고 쌀을 익힌다음 간만 해주면 끝이기 때문이예요 (저만의 생각인가요?ㅋㅅㅋ) 냉장고에 백만송이 버섯이 있어 쌀과 같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같이 익혀주었습니다, 버섯과 함께 끓여주면 냄새도 좀 더 향긋해지고 식감도 배가 되겠죠 ?!?! 냄새가 싫다면 안넣어도 무.. 기생충 짜파구리 조리법, 방법은 간단 맛은 업! 짜파구리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인 이목을 받으면서 같이 스팟라잍을 받은 요리가 있었으니 바로 짜파구리 오늘은 그 기생충 짜파구리 조리법을 간단하게 업그레이드 버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짜파구리는 농심에서 나오는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믹스한 비빔 라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확한 시작을 모르지만 저도 처음으로 접하기도 한 수많은 짬뽕요리를 탄생시킨 군대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 봉지에 있는걸 다 떄려박으면 되는 요리라서 누가 누가 더 맛있고 그게 없어요. 그래서 귀찮지 않은선에서 세세한 디테일을 한번 살린 저의 짜파구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영상으로도 확인 간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fW1-rCHk0 배가 고픈 나머지 마트로 얼른 .. 잡채 황금레시피, 넓적당면으로 잡채의 풍미를 업! 잡채 잡채의 '잡'은 섞다, 모으다 라는 뜻, 그리고 '채'는 채소를 뜻해 즉 여러 채소를 섞음 음식을 말하는데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되었죠. 본디 우리나라의 한글조리서적인 '디미방'에선 지금과 같은 당면이 들어가있진 않지만 여러 재료를 채 썰어 볶아서 그릇에 담아 즙액을 뿌린 레시피가 들어가있다고 해요, 후에 당면공장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당면이 들어간 잡채를 먹기 시작한건 1930년도 이후라고 합니다. 저도 뷔페가면 비싼돈주고 잡채를 왜이리 많이 먹냐고엄마한테 테 꾸지람을 들을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그렇다보니깐 많이 만들게 되고 제 입맛에 따라서 변하게 되었죠, 저만의 잡채 황금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영상으로도 시청가능합니다:) https://www.yo..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 이것은 간짜장인가 짜파게티인가?! 짜파게티 짜파게티는 어렸을때부터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최고의 인싸입니다, 짜파게티는1984년 농심에서 처음 출시가 되었으며 짜장면과 스파게티의 합성어라고 하는데요zz 80년대는 우리나라에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조리법과 전혀 상관없는 스파게티가 들어간 이름만 보더라도 농심에서 그당시 얼마나 트렌드에 발빠르게 움직인 흔적이 보이네요, 또한 90년생인 저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저의 라이프에 깊게 자리를 잡고있는 음식중 하나입니다(술안주로^^) 요즈음은 TV에서 기존에 나와있는 인스턴트 라면을 재해석해서 먹는게 하나의 트렌드로 잡혔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제 스타일로 재해석을 해봤는데요! 저의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 바로 시작합니다. 영상으로도 .. 이전 1 2 다음